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라이언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external/www2.pictures.zimbio.com/7xg8EAg-bA5l.jpg]][* [[타임(주간지)|타임]]지 인터뷰에 실렸던 사진들 중 하나. 평소에 정말 운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리 봐도 오글거리는 연출인 거꾸로 뒤집어 쓴 모자와 티셔츠 때문에 젊어보이려고 별 짓을 다한다며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엄청나게 까이기도 했다.] 몸을 봐도 그렇고 평소에 운동을 좋아해서 [[마라톤]]을 4시간 만에 완주할 수 있다고 한다. [[심장마비]] 관련 [[가족력]]이 있는데, 가족, 친척들 중 심장마비로 60세가 되기도 전에 죽은 이들이 많다고 한다. 변호사이던 그의 아버지도 폴이 16세 때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때문에 [[P90X]]라는 피트니스 프로그램과 더불어 식단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한다. 이후 생계가 어려워져 대학을 다니고 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던 시절에도 [[웨이터]]와 [[퍼스널 트레이너|피트니스 트레이너]]를 겸하곤 했다고 한다. * [[파일:external/assets.nydailynews.com/ryan010-121615.jpg|width=450]] [[수염]] 버프를 상당히 받는 편이다. 깔끔히 면도를 하던 시절에는 그렇게까지 외모로 주목받진 않았으나(물론 그래도 잘생긴 편이긴 하다) 2015년부터 수염을 기르기 시작하면서 강인한 이미지가 생겼다. 입술이 지나치게 얇은 편인데(특히 윗입술) 수염을 기르니 커버가 잘되는 듯하다. 그러나 최근엔 다시 수염을 기르지 않는다. * [[벽안|푸른 눈]]을 가졌다. 흔히 서양인에게 떠올리는 이미지인 푸른 눈은 유전적으로 열성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혼혈이 되면 파란 색 눈을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낮아진다. 실제로 현재 미국에서 노년층인 할아버지 할머니 백인들은 대부분 푸른 눈을 가졌지만 요즘에는 푸른 눈을 가진 미국인의 비율이 혼혈로 인해 20% 이하로 크게 떨어졌다. 그런데 폴 라이언이 푸른 눈을 가졌다는 것은 그가 순수한 백인이며 나아가 백인들이 주로 지지하는 공화당을 대변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논외로 부인인 제나와 딸과 아들인 리자, 찰리 또한 푸른 눈을 가졌고 The Most Gorgeous Politicians' Families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서 폴 라이언이 공화당 인턴들과 셀카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을 때 거의 대부분이 백인인 것에 더해져 반감을 받기도 했다. * 위스콘신 출신답게 [[그린베이 패커스]]의 팬이다. [[분류:1970년 출생]][[분류:록 카운티(위스콘신) 출신 인물]][[분류:미국의 남성 정치인]][[분류:미국 하원의장]][[분류:미국 공화당 소속]][[분류:미국 하원의원]][[분류:아일랜드계 미국인]][[분류:독일계 미국인]][[분류:아일랜드계 미국인]][[분류:마이애미 대학교 출신]][[분류:아메리칸 대학교 대학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